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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TOAST, ‘GS마이샵’에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NHN TOAST, ‘GS마이샵’에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1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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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마이샵’의 전용 관리 시스템을 TOAST 환경에 구축… 인프라 유연성 및 효율성 확보
- 커머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전략 패키지 ‘TOAST Commerce’ 통해 커머스 시장 공략 가속화
사진 = NHN TOAST
사진 = NHN TOAST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NHN(대표 정우진)이 GS홈쇼핑이 운영하는 T커머스 채널 ‘GS마이샵’에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TOAST’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NHN은 GS홈쇼핑이 운영하는 GS마이샵의 T커머스 전용 관리시스템에 TOAST의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GS마이샵은 서버 가상화를 통한 TV APP 변경 및 확장을 유연하게 대처하며, 안정적인 T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GS홈쇼핑의 T커머스 전용 운영관리 시스템은 방송망을 통한 데이터 전송, 주문, 결제 등 메인 시스템과의 연동을 제공하는 커머스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에 해당한다. GS홈쇼핑은 이번 TOAST 도입 및 적용을 통해 인프라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NHN은 커머스 업계의 주요 사업자인 ‘GS홈쇼핑’을 고객사 확보를 시작으로, 이후 커머스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패키지 ‘TOAST Commerce’ 상품을 선보인다. 

TOAST Commerce는 커머스 기업을 위한 NHN만의 맞춤 서비스 상품으로, 수많은 디지털 인터렉션이 발생하는 커머스 플랫폼에 적합한 인프라 환경 및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의 서비스로는 푸시, 전자세금계산서, 고객센터(Mobile Contact), 챗봇 등이 포함되며, 기업 니즈에 따라 NHN이 자체 보유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NHN은 NCP(NHN Commerce Platform) 등과 같은 커머스 솔루션을 직접 개발, 운영해 오면서 커머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TOAST Commerce는 인프라뿐만 아니라 쇼핑 분야에 필수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커머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신규 구축 고려 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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