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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WWF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 나서
LG유플러스, WWF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 나서
  • 윤정환 기자
  • 승인 2019.12.03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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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동물 보호 VR·AR 콘텐츠 제작...캠페인 전개
1204 LG유플러스, 멸종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진행
사진=LG유플러스 관계자가 멸종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세계자연기금(WWF)와 함께 12월 말까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WWF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VR·AR 콘텐츠를 비롯해 오프라인 체험존, 팝업북, 모바일 실천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구다.

‘멸종동물 공원’ 테마로 제작된 VR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아메리칸 피카 ▲황금 들창코 원숭이 ▲갈색목 세발가락 나무늘보 ▲스픽스 마코 앵무새 ▲북극 여우 등 5종의 동물이 등장해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이야기를 전한다.

 

‘AR로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들’ AR 콘텐츠는 나래이터가 VR콘텐츠에 등장한 5종을 포함해 ▲고래 ▲고릴라 ▲마다가스카르거북 ▲맨드릴 ▲레서판다 ▲북극곰 ▲북부사각입술코뿔소 ▲붉은늑대 ▲쇠푸른펭귄 ▲시베리아호랑이 ▲아시아코끼리 등 총 16종에 대한 특징과 멸종위험 정도를 설명해준다. 

친환경 출판사 ‘나무야미안해’와 협업을 통해 VR 콘텐츠를 입체적인 그림으로 그대로 재현한 팝업북도 출간했다. 팝업북 판매에 대한 수익의 일부는 WWF에 기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인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인 스케어원에서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WWF 멸종동물 사진전과 U+VR·AR 앱 시연존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관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기후변화를 야기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했다”며 “환경 및 동물 보호 의식이 널리 퍼뜨리고 실질적 참여 계기를 마련하며 동물들의 건강한 서식지 보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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