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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창원 진해구, 김영선·황기철 등 접전
‘21대 총선’ 창원 진해구, 김영선·황기철 등 접전
  • 윤정환 기자
  • 승인 2019.12.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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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양자대결 사전 설문 진행
사진 김영선
사진=21대 총선 출마예정자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 출처=김영선 전 대표 블로그

오는 17일 4.15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앞두고 창원 진해구 출마 예정자 간 양자대결을 설문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창원 진해구는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지역위원장, 김종길 공인회계사, 김영선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대표의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는 지난 2일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표본오차95%, 신뢰수준 ± 4.4%, 응답률 4.1%p)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설문은 여야 후보 간 양자대결 구도 질문으로 이뤄졌다.

민주당 황기철
사진=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지역위원장. 출처=황기철 위원장 블로그

민주당 황기철 위원장과 한국당 김영선 전 대표가 양자대결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 44.0%는 김영선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황 위원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9.1%로 집계됐다. 이어 기타 후보 8.4%, 잘 모르겠다 5.8%, 없음/무응답은 2.7%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종길 회계사와 김영선 전 대표의 양자대결 지지를 묻는 질문에는 김영선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5.9%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종길 회계사라고 응답한 이는 36.0%, 기타 후보 7.8%, 잘 모르겠다 6.1%,, 없음/무응답 4.2%로 집계됐다.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58%, 유선전화 RDD 42% 등 ARS로 이뤄졌다. 통계보정은 지난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로 진행됐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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