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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희철, 김영철에 "시청률 3% 넘으면 하차하라"…7% 돌파
'아는형님' 김희철, 김영철에 "시청률 3% 넘으면 하차하라"…7% 돌파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12.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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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의 시청률이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7.0%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아는형님'은 지난 2015년 제작발표회 당시 멤버들이 시청률 3%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때 김희철이 김영철에게 하차를 제안, 당시 상기된 분위기에 맞춰 김영철도 별 생각없이 "OK!"를 외쳐버리고 말았다.

이후 31회 방송에서 무난하게 3%를 넘어섰고, '김영철 하차 기자회견'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물론 김영철은 하차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희철은 '아는형님' 녹화 중 또 한번 김영철에서 "시청률 5% 넘으면 하차해"라고 돌발 제안했고, 김영철을 다시 한번 분위기에 떠밀려 "오케이"로 응수했다.

이후 또 5%를 달성하자 '아는 형님' 하차 요구에 대해 방송 중 무릎을 꿇고 "용서를 해주면 똥이라도 싸겠다. 하차는 안 된다"고 다급하게 외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되는 '아는형님'에는 엑소 멤버들이 출연해 현재 군 복무중인 디오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