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종목선정 우선

2008년 금융 위기를 겪으며, 세계는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의 시기에 직면했다. 과거에 당연 시 여겨졌던 글로벌 경제의 동반 성장, 레버리징, 금융업 중시, 선진국 중심의 국제 협의, 신자유주의 등은 이제 ‘Old Normal’로 잊혀져가고 있다.
이러한 반면에 저성장, 지레버리징, 제조업의 귀환, 다극 체제로서의 세계 질서 변화, 정부 규제 강화 등 ‘New Normal’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와 더불어 금융시장은 불안한 펀더멘탈과 정부의 정책 대응 사이에서 변동성 확대, 쏠림 현상, 낮은 투자 수익 등의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다.

안정적 자산투자를 통한 수익 구조
창조투자자문(대표 엄태웅)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꾸준한 수익을 쌓아갈 수 있도록 투자에 관한 자문을 해 오고 있다.
무엇보다 투자 철학인 ‘Imagination at Rationality’를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며 실적 성장이 꾸준한 기업들을 위주로 안정적이며 기업 가치 상승 가능성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타 회사와의 차별화된 심도 있고 적절한 타이밍의 분석을 통해 창조투자자문만의 색깔로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가고 있다.
창조투자자문이 기업과 상생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독특한 투자 시스템은 많은 이들로 부터 검증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엄태웅 대표이사의 가치투자를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수익창출로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에게 수익이 가장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원만한 관계유지를 통해 특화 자문사임에도 불구하고 매월 수천만원 이상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되는 업계에서는 탄탄한 자문사로 평가되고 있다.

▲ (주)창조투자자문 엄태웅 대표이사

고객의 수익을 최우선 과제로
창조투자자문은 고객의 수익을 최우선 과제로 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설정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여타의 투자자문사와는 달리 ‘코스닥 중소형주, 메자닌 투자, 비상장주식’ 등 3가지 방안의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엄태웅 대표이사는 저평가된 기업발굴과 기업탐방을 통한 가치투자방식의 투자로 널리 알려져 있고, 거시적 경제예측이나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미래를 바라보는 아이디어를 결합하고 특히, Pre-IPO(기업공개 전 지분투자)라는 특화된 투자자문으로 최근 상장한 BGF리테일, 에이씨티, 인트로메딕 등을 자문하는 등 현재 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여러 기업에 대한 자문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창조투자자문은 가입 문턱이 높은 투자자문사로 인해 투자자문의 기회마저 잃어가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가입금액에 대한 제한을 없애고, 엄태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의 가치투자 및 주식 노하우를 위한 투자교육 시스템도 공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차별화된 운용전략의 노하우
창조투자자문은 특화된 노하우인 Pre-IPO와 메자닌 투자, 중소형주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투자에 필요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메자닌 투자와 Pre-IPO 투자는 창조투자자문만의 특화된 투자방식으로 현재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Pre-IPO시장은 거래소 시장보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아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시장으로 일반 투자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지만 창조투자자문에서는 쉽고 빠른 이해를 제공한다.

메자닌 투자는 주식과 채권을 결합한 투자로 주가가 행사가격 이상으로 수익이 확정되면 주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행가가격의 이하일 경우에는 채권으로 수익을 내는 수익과 위험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으로 창조투자자문에서는 증권사들과의 정보교류, 기업탐방 등의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모를 통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중소형주 투자는 항상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저평가된 종목과 미래 이익이 높을 종목을 선별하여 투자를 시행하고 있다.

투자의 기본 원칙으로는 기업의 적정가치 평가와 기업의 성장성을 결합하는 가치투자,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기업, 업황의 Upcycle에 진입한 기업 그리고 단기 모멘텀 보다는 중장기 추세를 중시하고 있다.
특히, 철저한 기업탐방을 통한 리서치에 기초하여 섹터 및 종목을 선정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에는 종목보다는 현금과 채권투자로 전환을 하고 있다. 그만큼의 벤치마크를 통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분산을 통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등 고객의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나누어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창조투자자문은 금융기관들과 연계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고객의 투자성의 극대화를 위해 매년 500개 이상의 기업 탐방을 기준으로 종목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자문프로세스의 투명성과 운용본부 전체의 검증을 통해 종목선정 및 비중을 결정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황선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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