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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장중 급락...라정찬 회장 징역 12년 구형
네이처셀, 장중 급락...라정찬 회장 징역 12년 구형
  • 정진욱
  • 승인 2019.12.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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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처셀 로고
사진= 네이처셀 로고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네이처셀이 장중 급락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네이처셀(007390)의 라정찬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검찰이 중형을 구형하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1일 12시 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24.33% 내린 8천21원에 거래됐다.

 

라정찬 회장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조인트스템'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해 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작년 8월 기소됐다.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라정찬 회장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라 회장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00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편,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7일 열린다.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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