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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남편에 "첫인상은 별로…3번째 만남에 무릎 베고 누워"
박정아, 남편에 "첫인상은 별로…3번째 만남에 무릎 베고 누워"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12.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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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정아 SNS
사진 = 박정아 SNS

가수이자 배우 박정아의 남편 전상우 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박정아의 남편 전상우는 프로 골퍼로 지난 2004년 KPGA 입회를 통해 프로로 데뷔했으며 박정아와는 2016년 5월에 결혼해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박정아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처음에 만났을 때 남편이 그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다. 첫 인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처음 보고 어떻게 알겠냐 싶어서 3번은 만나보자는 생각을 했다. 세번째 만난 날 남편이 만취했다. 그날 긴장해서 공복으로 왔다고 하더라. 그런데 차를 타고 가는데 내 무릎에 눕더라. 그때 스킨십이 나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아는 1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성격이 꼼꼼하고 잘 챙겨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