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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 ‘워터 소믈리에’ 자격 취득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 ‘워터 소믈리에’ 자격 취득
  • 윤정환 기자
  • 승인 2019.12.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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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근간 ‘물’...관련 전문가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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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터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음료 제작의 근간인 ‘물’ 관련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음료를 제작해 국내 대표 음료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6일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손잡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터 소믈리에(Water Sommelier)’ 교육 및 시험 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을 생수 관련 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에게 기회를 확대한 결과 총 25명 모집에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워터 소믈리에 교육 과정은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은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11월 필기, 실기, 구술로 이뤄진 워터 소믈리에 자격시험을 치렀다. 교육 참여자들은 워터 소믈리에의 기본 수준인 인터미디에이터(Intermediator) 등급의 자격을 취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수 제품의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관련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영업 활동 시 외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부여하는 등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롯데칠성음료는 워터 소믈리에 뿐만 아니라 티(Tea)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교육 과정도 동시에 진행했으며 50명의 임직원이 해당 자격을 취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음료에 근간이 되는 물에 대한 전문지식 육성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료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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