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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도시어부M', '도시어부' 시즌2 앞두고 기대감 커져
한빛소프트 '도시어부M', '도시어부' 시즌2 앞두고 기대감 커져
  • 김수빈 기자
  • 승인 2019.12.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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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 통해 온-오프라인 다양한 재미 제공"
사진 = 도시어부시즌2
사진 = 도시어부시즌2

낚시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시즌2 방송이 19일부터 시작하는 가운데, 모바일게임 '도시어부M'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도시어부M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일주일 간 게임 내 이벤트인 제2회 용왕배 낚시대회'를 진행한다. 예선, 본선, 결선 3단계로 진행되는 동 이벤트의 1~3위 유저에게는 순금으로 만든 현물 황금배지(각각 7.5그램)를 지급한다.

앞서 지난 11월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제1회 용왕배 낚시대회는 유저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황금배지를 수상한 유저들은 오픈 채팅방을 통해 인증샷을 올리며 다른 유저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한빛소프트는 용왕배 낚시대회를 비롯해 도시어부 시즌2 방송과 발맞춘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전개해 유저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9일부터 26일까지 방송모드(연속낚시 포함)에서 획득하는 경험치, 골드, 서포터 친밀도가 2배로 상승한다.  같은 기간 방송모드에서 물고기(쓰레기 포함)를 낚는 회수만큼 '막대사탕'을 추가 보상으로 얻는다. 막대사탕은 내년 1월9일까지 한정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유저 15일 출석 및 복귀 유저(12월12일 이전 접속자) 5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시어부M은 국내 최초 '낚시예능게임'을 표방,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작품이다. 낚시를 모르는 사람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게임성뿐만 아니라 실제 방송에 유저들이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한판 당 플레이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할 수 있는 전국민 게임으로 손색없다. 이 게임은 국내 3대 마켓을 통해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가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도시어부M은 이경규, 장도연, 박진철 등 연예인 MC들과 낚시 프로들이 서포터 캐릭터로 등장해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 캐릭터마다 실제 성격을 반영한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능력치 버프 효과도 달라 스토리모드(방송모드)는 물론 대결모드(PVP)에서 전략적인 낚시를 할 수 있다.

아울러 도시어부M은 원작 방송프로그램의 주요 콘텐츠인 '먹방'을 게임 내에 구현한 '요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원작에서 출연진들이 함께 잡은 물고기를 요리해 먹으며 친목을 다졌듯이, 게임 내 요리는 서포터 캐릭터와의 친밀도를 높이는 아이템 역할을 한다.

박성민 한빛소프트 게임사업팀 PM은 "방송과 게임에서 동시에 같은 출조지를 즐기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계획하고 있다"며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도시어부 원작처럼 도시어부M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국민 낚시예능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50분부터 채널A를 통해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대항해 시대'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세계 곳곳의 황금어장을 찾아 떠나는 리얼 낚시 여행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