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덕분, 쌀 기부 등 다양한 공익활동

▲2019.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을 수상하고 한한국 김포시홍보대사가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포시)
▲2019.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을 수상하고 한한국 김포시홍보대사가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포시)

[데일리그리드=임재수 기자] 지난 12월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20층)에서 열린 2019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한한국(김포시홍보대사)옌볜대 예술대학 석좌교수가 올해의 국제외교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 (사)대한방송언론인기자연합회,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데일리그리드 등이 미디어 후원했다.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은 ‘당신이 한국 사회의 미래입니다.’ 한국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업·인물 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자랑스러운 칭찬 주인공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세계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서 25년 동안 지구촌의 평화와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희망 대한민국을 기원하고자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해, 수백만 자의 한글 붓글씨로 세계역사와 문화를 기록하여 세계 38개국의 ‘세계평화지도’ 작품 등을 제작 전시했다.“UN본부 22개 국가와 북한 등에 조건 없이 기증 전달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평화스토리로 세계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어 2019.한국을 빛낸 올해의 국제외교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경기도와 김포시 덕분이다.”며 “상을 주신 조직위원회와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하는데 변함없이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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