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만성 통증 주제로 강의 

 

현대인의 만성 통증에 대해 강의한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
현대인의 만성 통증에 대해 강의한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는 최근 개최된 ‘제1회 한국근대화와 기독교 워크숍’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신형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프지 않고 건강을 지키면서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신 대표는 “현대인은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보면 590만 명(2018년 기준)이 스마트폰 관련 질병에 노출됐다”라며 “만성 통증 환자가 증가해 몸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오현지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