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지난 26일 명동 르와지르호텔 PH onze droom 에서 '제4회 락밴드&패션쇼 모델 어워즈 2019' 가 열렸다.

 2019 락벤드 &패션쇼 모델 어웨즈 행사는 락밴드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뮤직아트협회가 주관 했다.

조직위원장 임연희 대표의 자선 콘서트겸 7080세대의 국내최초의 헤비메탈 그룹 전설 백두산 원년 멤버 드러머한춘근과 78년미8군 하우스밴드 무대활동으로 시작으로 선배와함께 공연을했다.

폭팔적인 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비트 박진감넘치는공연무대매너 락의 진수를 보여줬다.

조직위원장 임연희 대표는 공연기획및연출 총감독 디렉터로 활동중이며 1978년 미8군 그룹사운드 마지막 베이스기타 주자로서 1980년 최초여성헤비메탈  팝락커싱어 출신의 전설의 여전사 팝아티스트임연희 엔터테이너 알려져있다

온몸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열창으로 가슴 뻥뚫리는 폭팔적인 무대 생동감 넘치고 파워풀한 강열한 파워가 느껴지는 열정적인 무대 여성보컬이다

동서양 각국의 뮤지션들을 초청하여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서 좀더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락 음악을  펜들에게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고 톱모델들이 참여하는 이브닝드레스패션쇼, 궁중한복패션쇼 그리고  주니어 키즈모델패션쇼와 함께 다양한 공연문화 공연을 즐길 수 문화행사 축제로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식전에 오프닝행사 로는  3인조 걸그룹 샤먼 가면 레이저포퍼먼스가 열렸고  멤버의 강력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 시겼다.

'3인조 걸그룹 샤먼'은   주로 중국에서 활동하고있는 그룹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 자랑하는 그룹으로 사랑을 받고있으며 국내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