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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시무식 개최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시무식 개최
  • 김호성 기자
  • 승인 2020.01.02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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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에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합시다.
사진 =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사진제공=에셋플러스자산운용)
사진 =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사진제공=에셋플러스자산운용)

[데일리그리드=김호성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판교 본사인 리치투게더센터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열며 활기찬 새해를 맞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무식에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은 ‘“우리의 길”에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합시다’라는 메시지에 새해 포부를 담았다. 이후 양제신 사장 등 임원들이 직원들에게 덕담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방천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 힘써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강회장은 “에셋플러스라는 배가 항해를 시작한 지 올해 21년으로, 오랜 세월 항해하는 동안 끊임없는 선택의 순간들과 마주쳐야 했다. 다행히 올바른 선택 덕분에 배는 목적지를 향해 잘 갈 수 있었고, 지금 이 순간도 순항하고 있다.”며, “다른 운용사들이 쉽고 인기 있는 길을 선택할 때 어렵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했다. 이것이 바로 에셋플러스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회장은 “2019년 자본시장에서 목격된 두 가지 큰 사건(DLF 사건과 일부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과 에셋플러스와 노르웨이 국부펀드와의 만남은 운용사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보여준 사례”라며, “어렵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더욱 당당히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회장은 시무식에서 “2020년에는 인공지능 투자시장에서 혁신적인 펀드 구독 플랫폼이 될 TANGO를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미 4년전부터 돌핀감마시스템을 기초로 알파로보펀드를 선보였고, 이를 위한 준비 다져왔다”며 “유통의 아마존처럼 펀드 플랫폼의 아마존이 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뒤이어 강회장은 무한한 열정으로 도전하는 알파브릿지 직원들에 대하여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2020년에는 연금사업과 SNS 마케팅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강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우리의 길”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강한 도전 정신으로 달려가야 한다. 그 위대한 길의 선두에 여러분들 모두 앞장설 것을 소망하며, 여러분들의 힘찬 도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는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에셋플러스 임직원 여러분. 2020년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지난 한 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임직원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이 현실이 되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 좋은 새해 아침에 무한한 열정과 희망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어느덧 에셋플러스라는 배가 항해를 시작한 지 21년이 되어갑니다. 이 배에는 함께 부자 되는 꿈을 꾸는 고객과 여러분들이 승객으로 탑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배의 선장으로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끌어야 하는 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항해하는 동안 에셋플러스는 끊임없는 선택의 순간들과 마주쳐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운명을 가르는 결단을 해왔음을 고백합니다. 다행히 올바른 선택 덕분에 배는 목적지를 향해 잘 갈 수 있었고, 지금 이 순간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에셋플러스는 선택의 순간들을 만날 때마다 상식의 문답 위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바로 함께할 기업이 세상의 변화를 이겨낼 강한 기업인가?,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혁신적으로 만들어갈 위대한 기업인가? 라고 끊임없이 묻고 답했습니다. 비록 그 답이 당장은 즐겁지 않고 고통을 주더라도 인내했습니다. 그 이유는 맞는 답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에셋플러스가 선택한 길은 본질과 의심, 그를 통한 확신의 과정이었습니다. 에셋플러스는 인기 있는 펀드가 되려고 욕심내기보다는 손자에게 물려줄 100년 펀드를 꿈꿨습니다. 에셋플러스는 인기 있는 기업에 투자하기보다는 세상의 위대한 기업과 동반자 되기를 고집하며 올바른 길을 고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셋플러스 스타일입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원하는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하려면 올바른 길로 가야 합니다. 이정표가 있다면 그 길이 올바른 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셋플러스는 오랜 세월 많은 이정표를 만나면서 “우리의 길”을 확인해 왔습니다. 2019년에도 에셋플러스는 중요한 이정표를 만났습니다. 바로, 자본시장에서 목격된 두 가지 큰 사건과 노르웨이 국부펀드와의 소중한 만남입니다.

두 가지 큰 사건인 은행의 DLF 사건과 일부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는 아픈 상처만큼 메시지도 강렬합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읽어야 합니다. 자본시장의 존재 이유를 되묻게 하고 기능마저도 의심케 한 사건들이기 때문입니다. 판매사와 운용사가 제대로 길을 가지 않으면 결과가 어떤지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에셋플러스가 힘들더라도 올바른 길을 가야 하는 강력한 이유입니다.

지난 11월, 노르웨이 국부펀드와의 만남은 우리 길에 확신을 더해 준 긍정의 이정표였습니다. 만남은 짧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런 소중한 경험은 오래전에도 있었습니다. 세계적 직판운용사인 버뮤다의 오비스 회장과 일본 사와카미 회장과의 만남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에셋플러스가 운용과 판매의 길을 제대로 가도록 단단히 붙잡아 준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2019년에 경험한 두 개의 큰 사건과 한 번의 만남은 각각 다른 일처럼 보이지만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동일합니다. 바로 “우리의 길”은 제대로 가고 있다라는 겁니다. 어렵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해야 하고, 더욱 당당하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의 길”은 또한 “새로운 변화”에 용감하게 도전하는 길입니다. 지난 2017년 초 신년사를 통해 사라질 얼음에 기대고 있는 처량한 북극곰의 비유를 들며, 인공지능 투자 세상을 앞서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제 눈에는 거대한 쓰나미가 육지를 삼키듯, 인공지능이 투자시장을 무섭게 잠식해 갈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에셋플러스는 흔들림 없이 인공지능 투자시장을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4년 전부터 준비해 왔던 돌핀감마시스템을 기초 값으로 2017년 7월에 알파로보펀드를 선보였습니다. 자산운용시장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펀드였고, 거듭된 버전업을 거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혁신적인 펀드구독 플랫폼, TANGO(탱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TANGO는 다양한 펀드 수요를 갈구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될 것이고, 운용의 끼와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맘껏 펼칠 큰 마당이 될 것입니다. 이들을 서로 연결하는 펀드구독 플랫폼, TANGO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펀드 투자 시대를 열어줄 것입니다. 그 결과는 유통의 아마존처럼 펀드 플랫폼의 아마존이 될 것입니다. 그 미래를 저는 확신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열정으로 가슴 뛰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알파브리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임직원 여러분들도 큰 사명감과 도전정신으로 우리가 수년 동안 노력을 기울여왔던 연금사업에 온 힘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미래 마케팅에 큰 응원군이 될 SNS마케팅에도 관련 부서 직원은 물론, 전 임직원들이 합심하셔서 자랑스런 결과가 나오게 되길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에셋플러스의 소명은 함께 부자 되는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돈이 없거나 많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소외당하는 국민들이 없어야 합니다. 에셋플러스와 함께 하는 국민들은 위대한 기업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자산운용사로서 당연한 사명이자 자본시장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공모펀드라는 지혜로운 수단이 있어 우리 꿈은 실현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그 소망스런 미래를 위해 “우리의 길”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강한 도전 정신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이렇게 애쓴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 위대한 길의 선두에 여러분들 모두 앞장설 것을 소망합니다. 그런 멋진 날이 오기를 간절히 고대하며 여러분들의 힘찬 도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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