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럽
▲사진=서유럽

[데일리그리드=정정환기자] 

- 서유럽 핵심 4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10일 여행

- 전 일정 1급 호텔 업그레이드로 편안한 숙박 가능해


민족 대 명절 ‘설날’이 훌쩍 다가왔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시간이 흘렀음을 체감할 수 있다.

요즘은 집에서만 명절을 보내기보다는 해외로 여행을 많이 떠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날 연휴를 포함하여 앞뒤로 연차를 사용하여 해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패키지 여행사 자유투어가 다가올 2020년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서유럽 핵심 4국 여행을 추천한다. 

서유럽은 유럽을 대표하는 여행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와 같이 서유럽의 핵심 국가들을 순회하며 관광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유투어의 서유럽 여행을 통해서 진정한 유럽을 만나보길 바란다. 

이 여행의 진정한 특전은 스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발 2,000m에 펼쳐진 낙원 피르스트를 관광하거나 클리프 워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방영되어 더 유명해진 ‘리기’ 산악열차와 케이블카, 알프스 산장식도 즐겨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알프스가 빚은 호반의 도시 루체른, 자연의 도시 그린델발트, 수도 베른까지 스위스와 관련된 핵심 여행지역으로 구성되어 알차다. 

스위스 관광 외에도 준비된 특전을 보면 타사와 비교해도 품격 있다.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이동에 편리함을 더했고, 바티칸 박물관과 같은 대기 줄이 긴 관광지는 하이패스(사전예약제)로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의사소통이 걱정 없는 베테랑 인솔자가 동행하며 가이드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목소리가 쏙쏙 들리는 개인수신기가 제공된다. 

자유투어 서유럽 상품 담당자는 “2020년 설날에 연차를 포함하여 서유럽 여행을 떠난다면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유럽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관광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5대 특식도 함께 즐기면서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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