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난 4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신세대 신년 교례회에 MC로 참가한 모델 최종문
사진 = 지난 4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신세대 신년 교례회에 MC로 참가한 모델 최종문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모델 최종문은 ‘2020년 신세대 신년교례회’ MC로 활약했다.

모델 최종문은 지난 4일 서울특별시 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신세대 신년 교례회’에서 MC로 발탁 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2020 신세대 신년 교례회’는 (사)신세계예술문화교류단, (사)세계예능교류협회 주최·주관과 서울특별시 의회 부의장 박기열 의원실 후원으로 개최됐다. 새해를 맞아 신세대 예술인을 발굴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제27회 국회의장상 전국예술대회 개최 준비회의를 위해 개최됐으며 임원 이사들의 새해 덕담으로 힘찬 새해를 알렸다.

이날, MC 최종문은 “발전과 소통, 화합을 위한 덕담 시간이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모델 최종문은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광고모델 및 배우 등 다양한 재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준호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