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롯데제과 크런키 모델 피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인 피오를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번 광고모델 발탁은 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과 독특한 식감을 가진 ‘크런키’가 서로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롯데제과는 ‘크런키’의 광고모델인 피오을 내세워 인스타그램 등에 SNS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관심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크런키’를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윤정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