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결제 시 최대 52% 할인 판매…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도심 호캉스 기획전도 선봬

사진 = 데일리호텔 설 연휴 뷔페대전 실시 이미지
사진 = 데일리호텔 설 연휴 뷔페대전 실시 이미지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국내 최대 특급호텔 및 파인 다이닝 예약 플랫폼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명절 연휴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식사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 연휴 뷔페대전’을 실시한다.

데일리호텔은 오는 19일(일)까지 전국의 인기 뷔페 100개 이용권을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서울드래곤시티 ‘인 스타일’, 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호텔 ‘얼라이브’ 등 호텔 뷔페는 최대 47%, 빕스, 무스쿠스, 보노보노 등의 캐주얼 뷔페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하면 10%(최대 2만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설 연휴 뷔페대전의 특가상품에 차이 결제 할인을 함께 적용하면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19일(일)까지 구정 연휴 기간 투숙 가능한 호텔을 할인 판매하는 ‘설 연휴 도심 호캉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전용 쿠폰 및 차이 결제 적용 시 최대 82% 할인가로 전국 주요 호텔에서 설 연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최근 명절증후군이 없는 명절을 추구하는 가족들이 증가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뷔페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인기 뷔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면서, “설 연휴를 맞아 데일리호텔이 마련한 다양한 기획전 및 프로모션과 함께 짧은 연휴를 실속 있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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