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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4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샤리프 크리스찬 카르바할(Charif Christian Carvajal, 왼쪽 두 번째),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 마케팅 이사와 호세 미겔 쎄뿔베다 또레스(Jose Miguel Sepulveda Torres, 왼쪽 세번째) 칠레 농무상무관이 칠레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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