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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KTX 설 특가 2차 상품 17일 10시부터 판매
한국철도, KTX 설 특가 2차 상품 17일 10시부터 판매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0.01.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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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23일~27일, 설 당일 제외) 4일간 KTX 30~40% 할인
- 넷이서 함께타면 구간 상관없이 KTX 편도 10만원 상품도…강릉선은 5만원
사진 = KTX와 코레일 사옥 전경
사진 = KTX와 코레일 사옥 전경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설 연휴에 KTX를 저렴하게 탈 수 있는 ‘KTX 설 특가’ 2차 상품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KTX 설 특가’ 상품은 △역귀성 등 좌석 여유가 있는 열차를 30~4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할인상품과 △네 명이 같은 구간을 이용하면 KTX를 10만원(강릉선은 5만원)에 탈 수 있는 ‘넷이서’ 특가상품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KTX는 모두 495개로 설 당일(25일)을 제외하고 앞뒤 이틀간(23, 24, 26, 27일) 운행하는 열차다. 한국철도는 지난 설 예매(7~8일) 결과와 잔여석 상황을 고려해 대상 열차를 선정했다.

 

특가상품은 한국철도 홈페이지의 ‘할인승차권’ 메뉴나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의 ‘정기·할인권’ 메뉴에서 1인당 최대 2회, 8매(4인 묶음 상품은 2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으로 대신 구매해 ‘전달하기’로 승차권을 보내면 역 창구에서 발권할 수 있다.  

특가 승차권을 환불할때는 평시 주말(금~일, 공휴일) 기준의 위약금이 발생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철도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해 말 조기예매(얼리버드) 방식으로 설 연휴  일부 시간대 KTX를 반값 할인한 ‘설 특가’ 상품을 판매해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홍승표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연휴에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KTX 설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며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전 운행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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