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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자국민 실종에도 영화관람한 문 대통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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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자국민 실종에도 영화관람한 문 대통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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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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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내외가 영화 천문을 감상하고 있다.
문대통령 내외가 영화 천문을 감상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정치인 기자] 자유한국당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교사 4명이 실종된 후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휴일인 19일 영화 ‘천문’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를 비난했다.

이준호 청년 부대변인은 20일 '자국민 실종에도 영화관람하는 대통령, 이런 대통령은 처음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국민이 네팔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는 그 시간, 대통령은 한가롭게 영부인과 영화를 감상했다"며 "지난 17일 “애가 탄다”며 최선을 다해 구조하겠다고 약속한 지 불과 이틀 뒤인 19일 웃음 가득한 얼굴로 영화관람을 하는 모습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힐책했다.

이어 그는 "물론, 대통령도 쉬는 날에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지만 앞에서는 “애가 탄다” 말하고 뒤에서는 아내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대통령, 역대 이런 대통령이 있었는가"라며 꼬집었다.

 

그러면서 "좋은 리더는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 겉과 속이 다른 리더는 대한민국에 필요 없다. 겉으로는 애타는 척, 속으로는 영화관람을 하는 대통령은 대한민국 리더의 자격이 없다"고 규탄했다.

마지막으로"온 나라, 온 국민이, 기적적인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대통령도 걱정하는 척하지 말고, 진심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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