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수도권매립지공사,쾌적한 설 연휴 위해 27일 폐기물 정상반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정치/사회 수도권매립지공사,쾌적한 설 연휴 위해 27일 폐기물 정상반입 민영원 입력 2020.01.21 16:59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통합 계량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설 연휴 중 발생한 수도권지역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7일(월), 폐기물을 정상 반입키로 했다. 올해 설 연휴가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인 점을 감안한 조치로, 반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건설폐기물·음식물폐수 등 기존 평일과 동일하다. 권석구 반입관리처장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수도권지역 폐기물 적체 해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설 연휴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민영원 mkh1004@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통합 계량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설 연휴 중 발생한 수도권지역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7일(월), 폐기물을 정상 반입키로 했다. 올해 설 연휴가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인 점을 감안한 조치로, 반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건설폐기물·음식물폐수 등 기존 평일과 동일하다. 권석구 반입관리처장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수도권지역 폐기물 적체 해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설 연휴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