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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투어 시작, 4월부터 스타디움 규모 월드투어
방탄소년단(BTS) 투어 시작, 4월부터 스타디움 규모 월드투어
  • 정진욱
  • 승인 2020.01.22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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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지난해 7월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공연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의 지난해 7월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공연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서울에서 시작하는 월드투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BTS MAP OF THE SOUL TOUR)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서 새 연작 '맵 오브 더 솔'을 타이틀로 내건 월드투어 대장정에 나서는 것으로, 다시금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인기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에 투어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와 서울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1차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 17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현재까지 확정했다.

첫 테이프는 '홈그라운드' 서울 공연으로 끊는다. 4월 11∼12일, 18∼19일 송파구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한다.

서울 공연 뒤 미국으로 건너가 샌타클래라, 로스앤젤레스(LA), 댈러스, 올랜도, 애틀란타, 뉴저지, 워싱턴 D.C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 무대를 밟는다.

이후 미국 시카고, 일본 후쿠오카를 훑고 유럽으로 건너가서 런던, 베를린, 바르셀로나에서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유럽 일정이 끝난 뒤에는 다시 일본으로 건너와 오사카, 사이타마, 도쿄에서 팬들 앞에 선다.

시카고와 후쿠오카 콘서트 사이에 열리는 6월 13∼14일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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