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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가 핵심’...한샘, 욕실 인테리어 제안
‘바닥재가 핵심’...한샘, 욕실 인테리어 제안
  • 윤정환 기자
  • 승인 2020.01.23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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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방지 바닥재 ‘휴 플로어’
줄눈 없어 청소 쉬운 ‘휴 판넬’
[한샘 사진자료1]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브릭 색상
사진=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브릭 색상

한샘(대표 강승수)은 23일 안전과 청결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욕실 인테리어를 제안했다.

욕실은 바닥과 벽면 천장 모두가 물에 닿아 미끄러운 바닥과 세균 번식 등으로 자칫 소홀히 관리했다가는 인체에 직접적으로 해를 미칠 수 있는 공간이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16년부터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수집된 65세 이상 고령자의 안전사고 2만2000여건을 조사한 결과, 고령자 낙상사고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6%에 달했다. 그 중 주택에서 발생한 사고가 63%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따라서 욕실 인테리어를 고를 때는 안전과 청결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욕실에서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 미끄러지지 않는 바닥재가 중요하다. 한샘 ‘휴 플로어’는 표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연세가 많은 분들이나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집에 설치할 경우 낙상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욕실은 매일 물을 사용하면서도 환기가 어려워 실내 공간 중 가장 습도가 높기 때문에 물 때 및 곰팡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타일 틈새와 욕실 곳곳에 낀 물때를 제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번식해 욕실 환경이 오염되고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 무좀과 같은 피부염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곰팡이 없는 쾌적한 욕실을 위해서는 욕실을 사용하고 난 뒤 바로 마른걸레나 스퀴지로 물기를 없애 세균이 생기기지 않도록 방지하거나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 습기가 차는 것을 막는 방법이 있다. 

습기를 잡아주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을 빠르게 흡수하는 규조토 성분의 발매트나 칫솔꽂이, 비누 받침대를 욕실에 두고 사용하면 습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래도 물때와 곰팡이가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면 청소가 편한 벽 소재를 고르면 된다. 기존 욕실 벽면은 작은 타일을 여러 개 붙여 줄눈이 많아 사이사이에 곰팡이가 끼기 쉬웠다면, 한샘 ‘휴 판넬’은 가로 50 cm, 세로 2m 20cm의 넓은 면적과 줄눈이 없어 샤워시 물줄기로 바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

한샘 관계자는 “욕실 인테리어를 꾸미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상담을 진행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한샘은 안전하면서도 청결유지에 용이하고 디자인적 요소를 모두 갖춘 제품들을 세트로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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