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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필리핀 마닐라 바다 정화 현지에서도 관심 집중
정글의 법칙, 필리핀 마닐라 바다 정화 현지에서도 관심 집중
  • 정진욱
  • 승인 2020.01.2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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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낸시 (사진= SBS 제공)
모모랜드 낸시 (사진= SBS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최근 필리핀은 해양 쓰레기 배출국 3위로 뽑힐 만큼 해양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다. 필리핀 최고의 관광지인 보라카이는 2018년 해양 쓰레기로 인해 임시 폐쇄가 되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 출연진은 마닐라 바다를 정화하기 위해 한국 다이버들과 물속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한인회·필리핀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육지 쓰레기도 수집할 예정이다.

SBS TV 탐험 예능 '정글의 법칙 인(in) 팔라완'은 출연진이 필리핀 현지에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수중 환경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3일 소개했다.

 

이번 시즌에 출연하는 이영표, 김요한, 송진우, 김재환, 이채영, 러블리즈 예인은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오는 24일 필리핀 마닐라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되찾기 환경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필리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현지에서 화제를 얻고 있는 모모랜드 낸시도 특별히 프로젝트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젝트에 현지 언론사인 ABS-CBN 등도 큰 관심을 보인다고 SBS는 설명했다.

촬영에 한창인 SBS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은 400회 특집 '헝거게임2' 이후 3월부터 방송된다.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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