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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차차 비 그쳐...제주공항 강한 비 바람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차차 비 그쳐...제주공항 강한 비 바람
  • 정진욱
  • 승인 2020.01.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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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제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설 명절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차차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에 내리는 비는 새벽 전라도를 시작으로 차차 멈추기 시작에 낮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은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지고, 강원영동은 29일까지 비가 계속되겠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상해안·제주도 30∼80㎜, 경상도(해안제외)·울릉도·독도 20∼60㎜, 전라도 10∼40㎜,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서해5도 5∼20㎜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30㎝, 경북북동산지·제주도산지 1∼5㎝, 강원내륙 1㎝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평년 (-12∼-1도·1∼8도)보다 포근하겠다.

미세먼지는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초속 10∼16m(순간풍속 25∼3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일부 내륙 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1.0∼5.0m, 동해 앞바다에서 1.5∼7.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1.5∼6.0m, 동해 3.0∼8.0m로 예보됐다.

당분간 제주공항을 비롯해 양양·포항·울산·김해·사천·여수·광주·무안 등의 공항은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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