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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확진자 4명, 이동경로는?…'평택 거주' 네번째 환자는 '이곳'에
우한폐렴 확진자 4명, 이동경로는?…'평택 거주' 네번째 환자는 '이곳'에
  • 이지희 기자
  • 승인 2020.0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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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우한폐렴 네번째 확진환자의 거주지가 평택으로 확인된 가운데 국내 확진자 4명의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번째 우한폐렴 확진자는 인천공항 검역소 검역과정에서 발견돼 바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인천 시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두번째 환자는 국립의료원(서울)에 입원했으며, 세번째 환자는 명지병원(고양), 네번째 환자는 27일 분당서울대병원(성남)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슈퍼 전파자일 가능성이 높은 세번째 확진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20일 일시 귀국했으며, 22일 개인 렌터카로 서울 강남구 소재 성형외과에 지인과 방문, 인근 식당 이용 후 서울 강남구 소재 호텔에 투숙했다. 

23일에는 한강변에 산책을 나가 편의점과 강남구 역삼동, 대치동 일대 음식점을 이용했다. 24일에도 강남구 성형외과에 재방문 후 일산 소재 음식점과 카페 등을 이용하고 일산 모친 자택에서 머물렀다. 이 과정에서 74명을 접촉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한 네번째 확진자는 평택 소재 병원에 2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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