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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0층 안내데스크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고객과 지원의 안전을 위해 , 지난 24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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