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대전, 세종, 청주지역에서 높은 성혼율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김태영 커플매니저를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김태영 커플매니저는 오랫동안 대전, 세종 등에 거주하는 상류층들을 대상으로 중매쟁이, 소위 마담뚜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전문직, 재력가 성혼을 이뤄냈으며, 대중적인 결혼정보업체부터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까지 거친 베테랑 결혼전문가이다. 

김 매니저는 “주변에서는 저를 워커홀릭이라고 부른다”며, “한 분 한 분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휴일도 반납하면서 회원들을 관리한다. 간혹, 매칭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이상형을 제안하여 성혼에 이르게 하며, 결혼정보회사가입비가 저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원 자신이 납부한 결혼정보회사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높은 성혼율의 노하우”라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회원으로는 타 결혼정보업체에서 1년 6개월을 활동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아 자신을 찾아온 손님을 꼽았는데 “저와 함께 진행하고 나서 6개월 만에 정식 교제에 들어가고 현재는 아이까지 낳고 잘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 고 전했다.

한편, 김태영 커플매니저가 속해있는 대전결혼정보회사∙재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서울 청담동에 본사를 비롯하여 부산, 대구, 대전 등에 지사를 운명하며 전국적으로 VIP 중매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류층 결혼중개업체이다. 

지난 명절에는 전 지점이 정상운영, VIP 상담팀을 개설하여 명절연휴 가입률이 평소보다 17% 증가하였으며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결혼정보회사추천,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기독교결혼정보 등 온라인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여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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