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이온워터 2000개 전달 계획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는 5일 코레일 내일로를 이용한 고객에게 이온워터 2000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일로는 코레일이 기획한 만 34세 이하 젊은 고객 대상 전용 상품이다. 내일로 티켓을 구매하면 정해진 기간 내 전국을 자유 여행할 수 있다.
내일로를 이용하는 ‘내일러’라면 누구나 용산역과 서울역 여행상담센터에서 티켓을 보여주고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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