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잡티올케어 효과를 확인한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 광고 영상 속 배우 신구의 깜짝 출연과 명대사 “4주 후에 뵙겠습니다.”로 소비자 눈길 끌어
- 미션 수행을 통해 한 달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달라진 피부를 경험하는 ‘4주 챌린지’ 진행

사진 = 이니스프리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광고 영상
사진 = 이니스프리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광고 영상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과 배우 ‘신구’가 만난 이색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의 2월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하고, 잡티와 모공, 탄력을 케어하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색소 침착 면적이 42.4% 감소, 멜라닌 개선율이 3배 증가하는 등 ‘잡티올케어’ 효과를 확인한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의 공식 광고 영상 속에는 배우 ‘신구’가 등장해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유행어인 “4주 후에 뵙겠습니다.”를 활용해 4주 후 사용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의 효능을 위트 있게 전한다. 신선함과 재미를 더했다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이벤트를 신청 받는다. 챌린저로 선정된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본품을 제공하며, 제품을 사용하는 4주 동안 매주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스로의 피부 변화를 느끼고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일정 기간 사용 후 그 효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더욱 신뢰감 있게 전하기 위해 배우 ‘신구’를 광고 모델로 활용했다”며, “4주의 인체적용시험과 소비자 설문을 통해 입증한 제품력과 영상 속 모델의 명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점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배우 ‘신구’의 명대사가 어우러진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광고 영상과 4주간의 미션을 통해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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