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식브랜드 주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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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지알에스 브랜드 통합 주문앱 롯데잇츠

롯데지알에스가 모든 브랜드 자체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앱 ‘롯데잇츠(LOTTE EATZ)’를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잇츠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TGI 프라이데이스, 빌라드샬롯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롯데잇츠 통합 앱은 멀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브랜드간 다양한 리워드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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