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시그니처, 크런키 세트 등 제품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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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과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가나 시그니처’ 3종은 가나 초콜릿을 고급화하여 선물용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가나 시그니처 라인에는 밀크카라멜, 다크라즈베리, 시그니처 셰프 컬렉션이 있다.

모델 피오를 전면에 내세운 ‘크런키 럭키바삭 박스’에는 ‘크런키’, ‘크런키더블크런치바’ 등 다양한 크런키 브랜드의 7개 제품이 들어 있으며 액션 카메라,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경품을 주는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커피와 함께 종이컵에 담긴 초콜릿 제품도 있다. ‘가나컵’과 ‘크런키컵’에는 원두커피 칸타타 1봉이 담겨 있어 커피와 함께 초콜릿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 편의점 GS25 전용으로 판매하는 리본 세트 2종과 컵초콜릿 1종, 세븐일레븐 전용으로 판매하는 에코백 제품이 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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