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금요일 포테이토 등 클래식피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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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피자 30주년 기념 행사 배너

미스터피자는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스테디셀러 클래식피자 3종에 대해 방문포장 시 원하는 피자를 하나 더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불고기, 포테이토, 콤비네이션 피자(L) 3종 방문 포장 시, 이벤트 제품 중 원하는 피자를 한판 더 제공한다. 

참여 매장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신사 및 타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피자를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미스터피자와 함께 즐거운 외식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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