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원주기업도시의 채무 342억3317만600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 19일까지며, 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6.44%에 해당한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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