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사진=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데일리그리드=도남선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8층 리빙 편집숍 ‘셀레티’에서는 ‘미스터 마리아(Mr.maria)’의 캐릭터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터 마리아’는 미피, 보리스, 스너피 등 유명한 캐릭터를 조명으로 만들어 주변 경관용 또는 인테리어 조명으로 인기다. 

램프 크기(높이)는 20cm부터 80cm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으며, 6단계 밝기 조절로 산모가 출산 후 아이에게 수유 할 때 사용하는 수유등, 취침등, 무드등으로 사용하기 좋다.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