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도남선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8층 리빙 편집숍 ‘셀레티’에서는 ‘미스터 마리아(Mr.maria)’의 캐릭터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터 마리아’는 미피, 보리스, 스너피 등 유명한 캐릭터를 조명으로 만들어 주변 경관용 또는 인테리어 조명으로 인기다.
램프 크기(높이)는 20cm부터 80cm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으며, 6단계 밝기 조절로 산모가 출산 후 아이에게 수유 할 때 사용하는 수유등, 취침등, 무드등으로 사용하기 좋다.
[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셀레티, '미스터 마리아' 캐릭터 조명 선보여
- 도남선
- 입력 2020.02.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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