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난 11일 김태민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이사장(사진 왼쪽)과 한동균 스마일안과의원 행정원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지난 11일 김태민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이사장(사진 왼쪽)과 한동균 스마일안과의원 행정원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지난 11일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김태민 이사장)과 스마일안과(염동주 대표원장)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협회 회원 및 가족들에게 스마일안과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필요 한제반 사항 및 업무제휴 내용을 규정해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함에 목적이 있다.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은 스마일안과를  지정 안과 병원으로 정하고 스마일안과는 이 협약의 대상인 협회 회원 및 가족의 안과 진료에 최선을 다한다.

스마일 안과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회원 및 가족에게 ▲12단계 51가지의 정밀 안 검진 지원 ▲안과 수술 제휴 할인 ▲수술안전보증서 발급 및 부작용 케어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은 전통문화콘텐츠정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호육성을 기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전통문화콘텐츠정책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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