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디자인의 리빙용품·뷰티용품 등 마련

사진=2020 다이소 봄봄 시리즈

아성다이소는 1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벚꽃을 테마로 한 ‘2020 봄봄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이어진 다이소 봄봄 시리즈는 여심을 자극하는 벚꽃 디자인으로 매년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올해는 인테리어용품과 문구류, 헤어소품 등 기존의 인기 상품군 110여종을 다수 구성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봄봄 시리즈는 처음 출시된 이후 매해 봄마다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상품”이며 “올해는 기존의 인기 상품에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상품군까지 확대해 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