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4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봄 대표 제철 식품인 '도다리'와 '나물'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경인 10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제철 맞은 '봄 도다리'와 '봄 나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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