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지난 12일 인사동의 한국미술관 3층 2관에서 '2020 신년 신작전시회'가 열렸다.
전시는 무엇보다도 변화가 필요한 기업인들에게 디자인과 창의력을 제공하는 미래지향적 융복합 컨버전스 파인아트 전시 였기에 의미가 크다고 할수 있다
전시회에서 문화예술인대상 공로수상작가 시상식 열렸으며 한국화부문 수상작가는 김다영 작가 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이번행사의 MC 심소원,김다영 이 차분한 진행을 하여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행사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세계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세미갤러리가 주관하였다.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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