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정부가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한국인 중 귀국을 희망하면 국내 이송을 추진한다.

16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크루즈선 탑승자 약 3천700명 중 355명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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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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