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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생분해 ‘에어캡·쇼핑백’ 업계 첫 도입
롯데면세점, 생분해 ‘에어캡·쇼핑백’ 업계 첫 도입
  • 윤정환 기자
  • 승인 2020.02.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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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도입...오는 4월까지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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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면세점 친환경 생분해 종이쇼핑백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업계 필(必)환경 동향을 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업계 최초 생분해 에어캡과 친환경 종이쇼핑백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범 도입된 생분해 소재 비닐은 토지 매립 시 180일 이내에 80% 이상 자연 분해되는 제품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일부터 롯데면세점 인천 통합물류센터와 인천공항점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국내 전 영업점 및 물류센터로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비닐 포장재 또한 생분해 소재로 교체함에 따라 연간 200톤의 비닐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은 폐비닐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롯데면세점은 자원 재활용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통업계의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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