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성공적으로 끝난 인천 아시안게임의 종목들을 보면 격한 움직임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어 연습이나 대회기간 도중에 관절 부상, 근육 좌상, 인대 염좌 등을 겪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럴 땐 특별한 약물 없이도 수기치료와 침구치료 등의 한방치료를 통해 손상된 근육과 인대, 그리고 관절의 균형을 맞춰주는 치료와 함께 안정화 해주면 당일 훈련을 계속 하거나, 다음날 경기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빨리 호전이 되기도 한다. 한방치료가 이와 같이 충격으로 인해 손상된 부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이 심하지 않아 방치한 후 계속되는 훈련으로 통증이 더 심해지고 증상이 더 악화되어 고생하는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교통사고후유증도 스포츠부상과 마찬가지로 당일보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한다.

교통사고후유증 또한 발생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허리나 목 부위에 통증이 발생 할 뿐만 아니라 ROM 제한, 저림 등의 근골격계 질환과 더불어 수면불량, 어지러움 등의 내과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교통사고병원에 방문하여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한방병원 오성당한의원의 국가대표 선수 치료경력은 축구, 배구뿐만 아니라 아이스하키, 육상, 싸이클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들이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한의원 진료원장 및 운영위원장, 2014 AVC컵 남자배구대회 팀닥터, 2013 K리그 의무의원, 2012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팀닥터 등을 역임하여 치료활동을 했기 때문에 스포츠클리닉을 기반으로 한 오성당한의원의 교통사고 치료를 통해 근육, 인대, 관절 부위의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오성당한의원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정한 산재보험 의료기관이자 국민건강보험에서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받은 교통사고한의원이기 때문에 산재처리 및 의료보험처리와 관련하여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성당한의원에서도 교통사고 치료비 전액을 자동차보험 처리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에 따라 통원 치료비용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진 방문 시 사고접수번호와 보험사 담당자 연락처만 알고 있으면 교통사고한방병원 오성당한의원에서 보험사와의 체계적인 협의를 하기 때문에 환자는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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