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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른 식습관 위한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실시
풀무원, 바른 식습관 위한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실시
  • 윤정환 기자
  • 승인 2020.02.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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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지구환경 등 ‘의식 있는 먹거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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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전문 강사가 학생들에게 동물복지 인증마크를 설명하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을 올해 수도권 고학년 초등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본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육식 식습관 개선과 동물복지 개념을 포함한 국내 최초 먹거리 교육이다. 날로 증가하는 육식 소비 문제점을 짚어보고, 일주일에 하루만 고기를 먹지 않아도 ‘나의 건강’뿐 아니라 ‘동물의 복지’와 ‘지구환경’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풀무원재단은 정보전달 중심의 주입식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토론과 체험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은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며 “어린이들이 과도한 육식 소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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