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월 평균 350만뷰...인기 채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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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맘스터치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 콘텐츠 새싹밟기 프로젝트팀과 미군팀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자사 후원으로 제작되는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의 총 조회수가 개설 1년 여 만에 4,3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터치플레이는 스포츠 스타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이색 승부를 벌이면서, 승리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케팅 활동과 채널에 대한 반응은 예상보다 빠르게 확인됐다. 1년 2개월 만에 4300만 뷰를 돌파한 것이다. 최근 6개월의 기록을 살펴보면 월 평균 조회수도 약 350만 뷰를 상회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브랜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서는 얻기 드문 성과인 만큼 보내주시는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터치플레이 채널을 통해 많은 분들과 즐겁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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