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이승재 총재(데일리그리드 발행인)가 사막여우픽쳐스&AK엔터테인먼트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사진 = 강영환 기자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이승재 총재(데일리그리드 발행인)가 사막여우픽쳐스&AK엔터테인먼트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사진 = 강영환 기자

[데일리그리드=강영환]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회장 이상재, 이하 한신방) 이승재 총재(데일리그리드 발행인)가 사막여우픽쳐스&AK엔터테인먼트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사막여우픽쳐스(대표 오혜성, 이하 사막여우)는 21일 한신방 이승재 총재를 당사 문화콘텐츠 브랜드 공식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오혜성 대표는 20일 “창조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이승재 총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이승재 총재는“사막여우&AK엔터테인먼트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영광”이라면서 “기업과 모든 문화적 활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막여우픽쳐스는 영상 및 문화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기업으로 TV광고와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 등 창조 스토리텔링 브랜드영상을 제작한다.
 
오혜성 대표는 서강대언론대학원 연출과를 수료한 인재로 단편영화 영혼의 도시를 기획 제작했으며 2016년 글로벌 자랑스러운 세계인 대상에서 글로벌 감독부문을 대상을 수상했고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문가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

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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