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울산시는 22일 1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울산시는 확진자 이동 경로도 공개했다.
이하 울산광역시가 밝힌 코로나 19 확진자 이동경로다.
2월 9일 15시 30분 ~ 17시 30분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 후 2월 10일 울산 소재의 내과에서 인후통, 기침 증세로 진료했다.
2월 15일 ~ 17일 대구 > 울산 > 해운대 > 부산역 > 대구 (여행)
2월 21일 13시 3분 KTX울산역 발열 모니터로 37.1도 확인했다.
2001번 리무진 버스로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현재 울산대학병원 응암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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