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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빌, 스포츠베팅게임의 새로운 문화 정착 위한 ‘이용자보호 선포식’ 개최
㈜스포빌, 스포츠베팅게임의 새로운 문화 정착 위한 ‘이용자보호 선포식’ 개최
  • 강영환
  • 승인 2020.02.24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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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베팅게임 스포플레이 운영사 스포빌과 ()빌런홀딩스는 함께 24일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스포츠베팅게임 이용자보호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 제정을 선포했으며, 스포빌과 전국복권판매인협회의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스포빌은 게임 이용자들의 권익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스포츠베팅게임이 건강한 문화컨텐츠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빌 오승환 대표의 인사말하는 모습
㈜스포빌 오승환 대표의 인사말하는 모습

이날 행사에는 양준혁 야구재단 양준혁 이사장을 비롯하여 게임이용자보호시민단체협의회 김규호 상임대표, 전국복권판매인협회 하진억회장,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 리얼야구존 이승진 회장 및 관계자들과 스포츠스타 송종국, 정민수, 안효연 등 시민단체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FC 유상철 감독은 병상중 임에도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스포빌 오승환대표는 인사말에 앞서 “2009년 스포츠배팅게임 사업을 시작해 현재 만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그간 가장 어려웠던 점은 외부에서 스포츠베팅게임은 불법이다’ ‘사행성게임이다라는 인식 때문에 힘든점도 있었지만 지난해 일본시장 런칭 후 8월에는 라이센스을 취득하는 등 이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며 그간의 시간들을 회고했다.

㈜스포빌 오승환대표와 전국복권판매인협회  하진억회장이 업무 협약식 모습
㈜스포빌 오승환대표와 전국복권판매인협회 하진억회장이 업무 협약식 모습

이어 오승환 대표는 그간 게임 산업은 비약적인 성장을 해오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운을 띄우며, ”사행성 논란과 청소년 보호를 게을리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결국 중독문제로 이어져 산업은 위축되고 게임에 대한 이미지는 실추되었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작금의 상황에서 "게임제공업자 스스로 이용자보호를 위한 기구 설치와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 게임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출발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선포식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함께 자리한 양준혁 야구재단양준혁 이사장은 "스포빌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많은 사회적 논란을 야기 시키는 온라인 불법 스포츠 도박의 근절을 위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허가받은 스포츠베팅 게임 사이트 스포플레이를 런칭, 또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고, 건전하게 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늘 이렇게 이용자 보호 선포식까지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발언한 뒤,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스포츠베팅 게임이 국내에서도 건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문화 중 하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했다.

㈜스포빌 오승환대표 및 관계 임원들과 기념 촬영
㈜스포빌 오승환대표 및 관계 임원들과 기념 촬영

이어서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 역시, “이번 선포식을 통해 복합적인 스포츠 컨텐츠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한당구연맹도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데 뜻을 함께 하겠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스포빌은 게임법 입법예고를 통해 나타난 이용자보호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며, 이용자보호책임자 지정 과몰입 예방 및 관리 게임물 이용의 자기제한과 안전책임 민원처리 및 분쟁조정 모니터링 추진성과 및 평가를 통해 이용자권익보호와 부작용 해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용자 안전 책임 인식 교육 웹툰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스스로가 안전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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