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래통합당
사진 = 미래통합당

[데일리그리드=이승재 기자] 미래통합당이 오는 4·15총선관련 참신한 기획과 콘텐츠로 SNS의 판을 바꿀 유튜브 서포터즈 ‘판(PAN)’을 공개모집 한다.

25일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판(PAN)’은 SNS의 판을 바꾸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 총선승리를 위한 열정(Passion) ▲ 문재인 정권을 향한 분노(Anger) ▲ 콘텐츠의 혁신을 이끄는 새로움(New)을 의미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유튜버는 미래통합당의 공약ㆍ정책ㆍ인물 등을 홍보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본인 유튜브 채널에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선거 유세현장 생중계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4일부터 3월6일까지이며,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원하는 남녀노소 유튜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유튜브 서포터즈‘판(PAN)’은 뉴미디어로 SNS의 판을 바꾸고, 새로운 유튜브 환경을 개척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통합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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