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도라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마스크 판매가 거의 중단 사태에 이른 가운데 한 연예인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에서 폭리를 취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연예인은 중소기업 손 소독제 제품 300ml 짜리 5개와 125ml 짜리 5개를 185,000원→124,000원 특가라며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했다.

이 시국에 폭리를 취한다는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연예인은"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고 해명하고 판매글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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