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당·생크림·브라운 펄 조화
푸르밀은 25일 국내 최초 떠먹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흑당, 생크림, 브라운 펄로 만들어졌고 1g당 유산균 1000만 마리를 함유해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 요거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트렌드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yjh90815@sundog.kr
푸르밀은 25일 국내 최초 떠먹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흑당, 생크림, 브라운 펄로 만들어졌고 1g당 유산균 1000만 마리를 함유해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 요거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트렌드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